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155 프르트나 (문단 편집) === [[시리아 내전]] === 2016년 튀르키예가 시리아를 공습하며 포격하는 [[https://youtu.be/jsr_SyVXVws|자료영상]]이 나왔다. 주퇴복좌기가 반동을 제대로 흡수 못 하면서 그 충격으로 포신이 심하게 흔들리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었다. 사거리 연장탄을 최대 장약장입으로 사격하면 통상탄대비 반동이 어마어마해지므로 이 때문일 수 있다. 반면에 한국군의 최대 장약 사격은 저 정도의 반동은 없다. 차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프르트나 포신의 독자설계에 결함이 큰 것으로 보인다. [[http://m.dcinside.com/view.php?id=arm&no=726770&page=1|튀르키예가 국경에 전진배치한 프르트나]]가 ISIL의 대전차 미사일에 피격, 파괴당했다. 이게 좀 골 때리는 게 ISIL이 튀르키예 내부로 촬영장비와 [[9K115 메티스|메티스-M]]을 들고오는데 성공했다는 이야기로, 튀르키예의 국경 경계가 매우 부실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다만 자주포 내부에 승무원이 없어서 인명피해는 없다고 한다. 이는 튀르키예의 특유 전술교리 때문으로, 쿠르드 민병대를 주로 상대하기 위해 국경에 근접해 직사사격 및 직접적인 화력지원을 하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134665|2019년 평화의 샘 작전에 동원되어 시리아의 쿠르드족 마을에 포격을 하였다.]] 2020년 2월 27일 내전이 한창 진행 중인 시리아 [[이들리브]] 지역에서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알 아라스의 시리아 정부군과 충돌이 있었다. 시리아 정부군이 이들리브 지역을 점령하기 위해 100여 대에 이르는 전차와 장갑차, 포병 차량을 동원했는데, 튀르키예군은 [[바이락타르 TB2]] 및 [[TAI 앙카|앙카-S]] 무인기를 동원하여 시리아의 기계화 부대를 공격해 혼란을 유도한 후, 무인기가 보내준 위치 정보를 활용해 T-155 프르트나 자주포를 내세워 정밀 포격 작전을 감행, 시리아군에게 괴멸적인 타격을 입혔다. 해당 내용은 [[포브스]]에 2020년 3월 2일 기사화되었는데, 무인 드론을 이용하여 적의 위치를 관측한 후 자주포의 정밀 포격을 실시한 새로운 전략을 다루었다. 이 전투에서 보인 T-155 프르트나의 맹활약이 [[2022년 대한민국-폴란드 방산계약]]에서 [[K-9 자주곡사포]]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라는 이야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